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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시즌, "괜히 겁먹었나봐"... 엔화환율 112엔 넘어

기사승인 2019.04.13  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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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 중국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미국 대형은행들이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안전통화선호 심리가 크게 가라앉았다. 엔화환율은 112엔을 넘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미국달러 대비 엔화환율은 12일(미국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12.02 엔에 마감됐다. 전날보다 0.32% 올랐다.

중국 해관은 이날 중국의 지난 3월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14.2%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달의 20.8% 감소에서 크게 호전된 것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 등 대형은행들의 실적 발표가 1분기 실적시즌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켰다.

국제 외환시장에서는 세계 최대 채권국인 일본의 엔화를 최대 안전통화로 평가한다. 세계 경제가 불안할 때는 엔화의 선호도가 높아진다. 불안이 가라앉으면 엔화에 대한 선호도가 완화돼 엔화환율이 상승한다.

유로가치는 1유로당 1.1299 달러로 0.41% 올랐고, 파운드가치는 1.3074 달러로 0.12% 상승했다.

일본 미츠비시UFJ 금융그룹이 독일 DZ은행의 항공금융 분야 인수를 위한 유로자금 수요예상으로 유로가치가 달러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장경순 기자 folkdragon@daum.net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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