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가 11년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 전국에서 땅값이 제일 비싼 곳은 서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당 1억8300만원)로 발표된 가운데, 그 앞을 12일 오후 관광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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