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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산시설 확대... 국제유가 하락

기사승인 2019.02.11  16: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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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 미국의 석유생산시설 확대로 인해 국제유가가 11일 아시아시장에서 하락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브렌트유가는 이날 오후 4시10분(한국시간) 현재 배럴당 61.90 달러로 전주말보다 0.32% 하락했다. 미국산원유는 52.28 달러로 0.83% 내려갔다.

로이터에 따르면, 베이커휴즈가 지난 8일 집계한 2월8일 주간 미국의 석유채굴시절은 854개로 7개 증가했다. 현재 일평균 1190만 배럴인 미국의 석유생산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함께 감산중인 러시아 석유업계에서는 감산에 대한 불만이 나오고 있다. 러시아 석유기업인 로즈네프트의 이고르 세친 회장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보낸 서한에서 OPEC과 감산 합의한 것은 전략적인 위협이며 미국의 의도에 이용당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제유가는 하락했지만, 코스피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 주가는 1.09% 올랐고, S-오일 주가는 1.47% 상승했다.

 

 

장경순 기자 folkdragon@daum.net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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