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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현대차 새 싼타페, 미국시장서 고전"

기사승인 2018.12.06  10: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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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상승 추세지만 예상치 밑돌아"...투자 판단은 신중해야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6일 오전 증시에서 현대차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전 10시 47분 현재 전일 대비 4.19% 상승한 11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장에서는 현대차의 주가 상승에 대해 i30 N 유럽시장에서의 호평 등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미국시장에서는 매출 회복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글로벌 투자기관인 모건스탠리는 이날 “새로 출시된 싼타페의 미국 판매가 여전히 부진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지난 11월 미국 시장에서의 싼타페 소매판매는 8800대로 전월 대비 14% 상승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 22% 하락했다. 이 가운데 새 싼타페 판매는 6200대로 전월 대비 20% 증가했다. 전체적으로 회복 추세이기는 하지만 판매량 증가폭이 시장의 예상을 밑돌고 있다는 평가다.

이 기관은 “신형 싼타페 인센티브는 2019달러로 개선 추세이며, 11월 전체 인센티브 지출도 3188달러로 지난해 2531달러 대비 하락했지만 시장 전망은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건스탠리는 "미국 시장에서 싼타페 판매 성공이 내년 턴어라운드에 중요한 요소"라며 "월간 판매가 4개월 연속 예상치를 밑돌고 있어 투자자들이 미국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아주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마다 다를 수 있는 데다, 주식투자는 늘 위험한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영란 기자 yrlee1109@naver.com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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