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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다시 막강해졌다... 엔화환율만 소폭 상승에 그쳐

기사승인 2018.12.01  12: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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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해소 기대가 높아지면서 달러가 주요통화에 대해 강세를 회복했다. 엔화환율은 다른 통화에 비해 상승폭이 작았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엔화환율은 30일(미국시각) 미국 뉴욕시장에서 1달러당 113.57 엔에 마감됐다. 전날보다 0.08% 올랐다. 달러의 가격을 표시하는 엔화환율의 상승은 달러 강세를 의미한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소폭 하락했지만, 아르헨티나에서 G20정상회담이 열린 후 상승세로 돌아섰다.

달러는 유로와 파운드에 대해 더욱 강세를 보였다.

유로가치는 1유로당 1.1317 달러로 0.67%의 큰 폭으로 하락했고, 파운드가치는 1.2749 달러로 0.33% 내려갔다.

로이터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아르헨티나 시각)로 예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좋은 신호가 있다고 밝혔다.

로버트 라이타이저 미국 무역대표는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성공하지 못한다면 그게 놀라운 일”이라며 기대를 표현했다.

 

 

장경순 기자 folkdragon@daum.net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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