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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끝, 연준 FOMC 시작... 원화환율 큰 폭 하락, 엔화환율 상승

기사승인 2018.11.08  17: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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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 미국 중간선거 결과로 미국 의회 하원의 다수당이 민주당으로 바뀌었지만, 상원에서는 공화당이 승리해 기존 정책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 확대됐다. 중간선거에 따른 이전의 투자경계심리가 완화됐다. 원화환율은 크게 하락하고 엔화환율은 상승했다.

미국달러 대비 원화환율은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117.3 원에 마감됐다. 전날보다 6.0원(0.53%) 하락했다.

선거결과는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의 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도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Fed는 이날 회의에서 현재의 2.00~2.25%의 연방기금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오는 12월19일 회의에서는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와 관련해 8일 FOMC 성명서 내용이 주목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롬 파월 Fed 의장의 기자회견이 열리지 않아 성명서가 유일한 Fed의 신호전달 수단이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엔화환율은 오후 5시42분(한국시간) 현재 113.68 엔으로 전날 뉴욕시장 마감 때보다 0.14% 올랐다.

100엔 대비 원엔환율은 982.85 원으로 외국환중개기관이 이날 오전 고시한 987.36 원보다 낮아졌다.

유로가치는 1유로당 1.1444 달러로 0.16% 올랐고 파운드가치는 1.3146 달러로 0.14% 상승했다.

 

 

장경순 기자 folkdragon@daum.net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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