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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는 상승했는데...미국 정유주는 왜 하락?

기사승인 2018.06.14  0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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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재고 감소에 유가 상승...그러나 유가 불확실성은 지속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13일(미국시각) 주요 국제 유가가 전날의 혼조세를 딛고 상승했다. 미국 원유재고 감소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미국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66.64 달러로 0.42% 올랐다. 또한 이날 런던ICE 선물거래소에서 사고 팔린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도 배럴당 76.75달러로 1.15% 상승했다. 전날의 경우 WTI는 0.4% 상승, 브렌트유는 0.4% 하락했다가 이날엔 동반 상승했다.

이날엔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밖의 감소세를 보였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게다가 미국 달러가치가 장 막판 약세로 돌아선 것도 유가엔 반가운 소식이었다.

그러나 이날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엑손모빌(-1.10%) BP(-0.24%) 등 미국증시 내 정유주의 주가는 대부분 하락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유가 전망이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판단이 작용하고 있는데 따른 주가 흐름으로 여겨지고 있다. 국제 유가는 OPEC(석유수출국기구) 회의가 열리는 22일 까지는 불확실성 속에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미애 기자 meeae0123@hanmail.net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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