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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FOMC 회의 당일 역외 원화환율 상승

기사승인 2018.06.13  21: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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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 지방선거 휴일인 13일 역외 원화환율이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역외 환율은 이날 오후 3시30분(한국시간) 현재 1085.99 원을 기록했다. 블룸버그 기준으로는 전일대비 0.82% 올랐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현물환율은 1077.2 원에 마감됐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의 13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달러는 전날 뉴욕시장에서 유로와 엔화 등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엔화환율은 이날도 상승했다. 오후 9시31분 현재 110.54 엔으로 전날 뉴욕시장 마감 때보다 0.15% 올랐다.

유로가치는 1유로당 1.1760 달러로 0.13% 올랐고 파운드가치는 1.3340 달러로 0.24% 하락했다.

 

 

장경순 기자 folkdragon@daum.net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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