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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한 달래기' 덕분?...17일 장 초반 대한전선 · 현대로템 등 경협주 반등

기사승인 2018.05.17  09: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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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코스닥 지수 일제히 상승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7일 장 초반 현대로템, 현대시멘트 등 경협주들이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16일(미국시간) 미국 백악관이 “북한에 대해 리비아식 핵폐기가 아니라 트럼프 식 핵폐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북미정상회담도 준비하고 있다”면서 북한 달래기에 나선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경협주로 꼽히는 종목 가운데 현대시멘트가 오전 9시 16분 현재(이하 같은 시각) 7.11% 상승한 4만8200원에 거래 중인 것을 비롯해 대원전선(13.29%), 대한전선(7.65%), 성신양회(5.33%), 삼부토건(5.25%), 현대건설(2.45%), 현대엘리베이(1.38%), 대호에이엘(2.12%) 등이 일제히 반등하는 모습이다.

또 코스닥 시장에서는 특수건설(12.32%), 대아티아이(2.18%), 좋은사람들(4.63%) 등도 오름세로 거래 중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테마주의 경우에는 무조건 분위기를 따라가기보다는 개별 기업의 실적을 확인한 후 매매에 나서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한편 이날 코스피 지수는 같은 시각 전일 대비 8.32포인트(0.34%) 상승한 2468.10에서 거래 중이며 코스닥 지수도 5.54포인트(0.65%) 오른 855.80에서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0.25% 상승한 2만4768.93으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41% 오른 2722.46, 나스닥 지수는 0.63%상승한 7398.30을 각각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과 같은 1077.6원으로 출발했다.

 

 

이영란 기자 yrlee1109@naver.com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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