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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원유 수입원 다각화 노력"...노무라

기사승인 2018.05.16  10: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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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배당 등 수익환원 방침 밝혀"...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전날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노무라증권이 이를 진단하는 리포트를 내놓았다. SK이노베이션은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1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1% 감소했다고 전날 공시했었다. 매출은 7% 증가한 12조1661억원으로 집계됐다.

노무라증권은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밑돌았다"면서 부문별로는 정제부문의 경우 정제마진 하락과 재고평가손실로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감소했으며 화학부문은 PX, PE, 벤젠 마진 상승에 힘입어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윤활유부문의 경우 유가상승과 계절적인 수요 둔화로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줄었으며 E&P 부문은 1분기에 감소했지만 2분기부터는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노무라는 "회사 측은 중동원유 소비를 줄이는 한편 북미와 남미로부터의 공급을 늘려 원유 수입원을 다각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며 "향후 현금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 등으로 주주들에게 수익을 환원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증시에서 SK이노베이션은 오전 10시 47분 현재 전날보다 1.23% 하락한 20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이영란 기자 yrlee1109@naver.com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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