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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4번 금리인상 가능성 50% 돌파... 원화환율 상승

기사승인 2018.05.15  16: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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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사진=Fed 홈페이지.


[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의 올해 4번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마침내 50%를 넘어섰다. 미국 달러의 강세로 원화환율이 하락세에서 벗어나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다.

미국달러 대비 원화환율은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073.8 원에 마감됐다. 전날보다 5.8원(0.54%) 올랐다.

달러는 엔화에 대해서도 전날 뉴욕시장에 이어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강세를 이어갔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엔화환율은 오후 4시41분(한국시간) 현재 109.87 엔으로 전날 뉴욕시장 마감 때보다 0.19% 상승했다.

100엔 대비 원엔환율은 977.34 원으로 외국환중개기관이 이날 오전 고시한 972.07원보다 올랐다.

유로가치는 1유로당 1.1934 달러로 0.06% 올랐고 파운드가치는 1.3547 달러로 0.07% 하락했다.

로레타 메스터 미국 클리블랜드 연방준비(Fed)은행 총재가 금리인상을 강조한 영향으로 미국 금리가 상승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아시아 시장에서 3.021%를 기록했다. 메스터 총재는 올해 Fed 이사회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투표권을 갖고 있다.

CME그룹의 Fed와처프로그램은 Fed가 지난 3월 포함 올해 4차례 이상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15일 오후 4시20분 현재 50.9%로 집계했다. 하루전의 49.7%보다 높아지면서 마침내 50%를 넘어섰다.

 

 

장경순 기자 folkdragon@daum.net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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