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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 나노스 · 네이처셀 급등...코스닥 860 회복

기사승인 2018.05.11  16: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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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1일 코스닥 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로 860선을 회복했다. 시가총액 상위 제약바이오주 가운데 신라젠, 나노스, 네이처셀 등이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스튜디오드래곤, AP시스템 등 재료보유 종목들도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날보다 0.11% 하락한 9만1100원을 기록했지만 신라젠은 5.23% 뛰어오른 7만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라젠의 경우 회사 측이 공매도에 적극 대응할 방침을 밝힌 것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들은 그러나 8만5000주를 순매도했다.

네이처셀은 치매 관련 줄기세포 치료기술을 확대한다는 소식에 9.82% 상승했다. 외국인들은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17만6000주를 팔았다.

나노스(16.53%), 메디톡스(1.55%), 셀트리온제약(1.62%), 제넥신(6.70%), 코오롱티슈진(2.49%) 등도 올랐다. 반면 에이치엘비는 3.73% 내렸다.

제약바이오를 제외한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CJ E&M(1.59%), 스튜디오드래곤(9.39%), 컴투스(3.14%) 등이 상승했다. 펄어비스는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는 공시에도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8.51% 급락했다. 외국인들이 4만7000주를 순매도했다.

카페24(6.79%), AP시스템(7.54%) 등도 크게 올랐다.

경협주 중 비츠로테크(12.07%), 푸른기술(10.99%), 재영솔루텍(9.68%) 등이 상승한 반면 대아티아이(-3.36%), 이화공영(-2.77%), 남화토건(-2.53%), 좋은사람들(-1.59%)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1.00포인트(1.29%) 상승한 865.93으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66억원과 152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09억원 매도 우위였다.

코스닥 거래량은 9억2132만주, 거래대금은 4조9339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종목 포함 843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309종목이 내렸다. 79종목은 보합이었다.

외국인들의 코스닥 순매수 상위종목은 카페24, 메디톡스, 위메이드, SKC솔믹스, 엔지켐생명과학 등이었다.

한편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3.55포인트(0.55%) 상승한 2477.71로 마감했다.

 

 

이영란 기자 yrlee1109@naver.com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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