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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환율 하락했는데도 원엔환율 1000원 아래로

기사승인 2018.04.17  17: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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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 미국과 영국 프랑스의 시리아 공격이 제한된 성격으로 확전의 가능성은 낮다는 인식과 함께 금융시장에서 위험회피 심리가 낮아졌다. 그럼에도 엔화환율은 소폭 하락해 116엔대로 내려갔다. 투자욕구 확대에 따라 원화환율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국달러 대비 원화환율은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067.0 원에 마감됐다. 전날보다 7.0원(0.65%) 하락했다.

최근 원화환율은 지정학적 정세 안정과 함께 당국의 시장개입 변경 가능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하락압력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일본 자체의 정치적 소란이 별도의 엔화강세를 가져오고 있다. 아베 신조 총리의 사학스캔들이 지속되고 있다. 일본에서 비롯된 소동이지만 이것 역시 일본통화인 엔화 선호현상을 가져오고 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엔화환율은 오후 5시23분(한국시간) 현재 106.98 엔으로 전날 뉴욕시장 마감 때보다 0.13% 하락했다.

100엔 대비 원엔환율은 997.38 원으로 외국환중개기관이 이날 오전 고시한 1001.63 원보다 낮아졌다.

유로가치는 1유로당 1.2397 달러로 0.14% 올랐고 파운드가치는 1.4366 달러로 0.19% 상승했다.

영국의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의 5월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인해 파운드가치가 계속 절상되고 있다.

 

 

장경순 기자 folkdragon@daum.net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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