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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 사표 수리키로...금감원 분위기는?

기사승인 2018.04.16  21: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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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새 원장은 금감원 위상 지켜줄 사람 왔으면"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사표를 수리키로 하자 금융감독원 일부 인사는 “논란의 중심에 있던 원장이 또 불명예 퇴진하게 돼 안타깝다”며 “새로 임명될 원장은 금융감독원 위상을 떨어뜨리지 않는 사람이 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금융감독원의 한 간부는 “최흥식 전원장의 불미스런 중도 퇴장에 이어 김기식 원장까지 중도 퇴진하게 되면서 금융감독원의 위상도 함께 추락했다”면서 “앞으로는 금융감독원 위상에 맞는 인물이 새 원장으로 부임해 어수선해진 조직을 빨리 수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저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김기식 원장 관련 일부 위법 판단을 내리자 청와대는 “중앙선관위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 “김 원장의 사표를 수리키로 했다”는 발표를 내놨다.

 

 

최원석 기자 choiup82@choicenews.co.kr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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