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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없는 G20 회담, 수출국 통화 약세... 원화환율 상승

기사승인 2018.03.21  17: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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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의 21일 0.25%포인트 금리인상이 유력한 가운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담은 보호무역에 대해 커다란 성과 없이 끝났다.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는 수출국 통화들의 약세를 가져왔다.

미국달러 대비 원화환율은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072.3 원에 마감됐다. 전날보다 3.7원(0.35%) 올랐다.

원화뿐만 아니라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 등 수출을 많이 하는 국가의 통화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호주달러가치는 전날 뉴욕시장에서 1호주달러당 0.7718 미국달러에서 0.7683 미국달러로 하락했다가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오후 5시4분(한국시간) 현재 0.7698 달러로 일부 반등했다. 뉴질랜드달러가치는 0.7173 미국달러로 0.15% 하락했다.

엔화환율은 1달러당 106.33 엔으로 전날 뉴욕시장 마감 때보다 0.19% 내려갔다.

유로가치는 1유로당 1.2278 달러로 0.29% 올랐고 파운드가치는 1.4025 달러로 0.19% 상승했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이 취임한 후 처음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에는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이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 금리 인상뿐만 아니라 향후 Fed의 금리 인상이 연내 세 차례일지, 네 차례일지가 주목되고 있다.

 

 

장경순 기자 folkdragon@daum.net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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