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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네번 인상 가능성 3분의1 이하로... 원화환율 소폭 하락

기사승인 2018.03.14  17: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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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을 해임하고 중국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아시아 주가는 하락했지만, 원화는 소폭 절상됐다.

미국달러 대비 원화환율은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064.6 원에 마감됐다. 전날보다 2.9원(0.27%) 하락했다.

미국의 2월 근원인플레이션은 전년동월대비 1.8%로 예상과 일치했다.

달러는 아시아 시장에서 대체적으로 약세를 보였으나 엔화에 대해서는 소폭 절상됐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엔화환율은 오후 5시7분(한국시간) 현재 106.64 엔으로 전날 뉴욕시장 마감 때보다 0.06% 올랐다.

100엔 대비 원엔환율은 998.31 원으로 외국환중개기관이 이날 오전 고시한 1000.99 원보다 하락했다.

유로가치는 1유로당 1.2388 달러로 0.02% 하락했고 파운드가치는 1.3964 달러로 0.01% 올랐다.

CME그룹의 Fed와처프로그램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가 오는 2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방기금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을 14일 오후 5시4분 현재 88.8%로 집계했다. 하루 전의 87.4%보다 다소 높아졌다.

연내 세 차례 이상 금리를 올릴 가능성은 70.9%, 네 차례 이상 인상은 30.8%로 집계했다.

네 차례 이상 인상 가능성은 하루 전의 33.5%보다 낮아지면서 3분의1 이하로 하락했다.

 

 

장경순 기자 folkdragon@daum.net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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