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작년, 중국 의류산업 회복세 연출...일대일로 지역 수출 활기

기사승인 2018.03.14  10:48:13

공유
default_news_ad1

- 중국 전역 의류매출 8.3% 증가...수출 부진도 탈출하는 흐름 보여

[초이스경제 진매화 기자] 2017년에 중국의 의류 산업이 회복세를 나타냈다. 중국 의류 산업 매출이 8% 이상 늘었고 ‘일대일로’ 지역 등에 대한 수출도 활기를 띠면서 수출 부진 현상에서도 일정 수준 탈출하는 모습을 보였다.

14일 중국의류협회와 신문망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17년 중국의 전국 의류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8.3% 증가했고 중국의류산업의 수출이 회복세를 보였다.

보도에 의하면 2017년 중국 전국의 의류 총생산량은 456억 건으로 전년 대비 3.17% 늘어났다. 특히 글로벌경제의 둔화, 국제수요의 부진과 치열한 시장경쟁의 영향으로 재작년까지 최근 2년간 중국의 의류수출은 지속적인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다가 지난해 다시 상승곡선으로 갈아탔다. 2017년부터 글로벌경제가 차츰 회복되면서 중국 의류 수출의 하락폭이 지속적으로 줄었고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2017년 중국의 대 유럽연합, 대 미국, 대 일본 및 대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의 의류수출 총규모는 947억 3100만 달러(101조 306억 1150만 원)로 전년 대비 0.73% 감소하는 데 그쳤다. 이는  2016년의 전년 대비 감소폭 9.94% 보다 크게 낮아진 것이다.

또한 2017년 중국의 대 유럽연합, 대 미국, 대 일본의 의류수출 수량은 상승세를 유지했고 대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의 수출수량은 줄었다. 그러나 수출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출총액은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아울러 2017년 중국의 대 '일대일로' 관련 국가의 의류수출 누적총액은 377억 8600만 달러(40조 2987억 6900만 원)로 전년 대비 0.89% 상승했고 의류 수출 총액의 23.79%를 차지했다.
 

 

진매화 기자 wh1463@choicenews.co.kr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