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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현대차 중국 매출 증가 여부가 실적 모멘텀"...CS

기사승인 2018.03.14  10: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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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에 실적 바닥 통과할 가능성"...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글로벌 투자기관인 크레딧 스위스(CS)가 14일 만도(204320)에 대해 “단기 역풍이 계속되겠지만 실적이 1분기에 바닥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CS는 “현대차그룹의 중국 매출이 1~2월 전년 대비 27% 감소하며 만도의 1분기 영업이익도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13% 밑돌 것으로 예상하지만 1분기 실적이 바닥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2분기에는 현대차그룹의 중국 매출이 전년 대비 97% 증가하면서 만도의 영업이익은 690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또한 3분기와 4분기의 영업이익도 계속해서 전년 대비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CS는 “회사 측은 현대차그룹 이외의 매출이 더욱 견고하게 증가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면서 “현대차그룹의 매출 비율은 중국과 유럽 OEM 업체에 대한 매출 증가 덕분에 2017년 56%에서 2020년 51%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이영란 기자 yrlee1109@naver.com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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