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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셀트리온헬스케어 · 신라젠 상승...차바이오텍 껑충

기사승인 2018.03.08  16: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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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총 상위종목 대부분 올라...코스닥 850선 회복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8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850선을 회복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바이로메드, 네이처셀 등 시가총액 상위 제약바이오주들이 상승했고 차바이오텍도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날보다 3.33% 상승한 10만8700원, 신라젠은 2.97% 상승한 10만7400원을 각각 기록했다. 외국인들은 셀트리온헬스케어 9만주를 팔고 신라젠 13만7000주를 순매수했다. 바이로메드(4.74%), 셀트리온제약(6.34%), 코미팜(1.13%), 네이처셀(4.51%) 등도 올랐다.

차바이오텍은 줄기세포 기반의 급성뇌졸증 치료제 개발 기대감으로 8.49% 뛰어올랐다. 외국인들은 그러나 21만주를 팔았다.

메디톡스(-2.75%), 휴젤(-0.93%) 등은 하락했다.

컴투스는 자체 개발한 모바일게임 '체인 스트라이크'의 기대감이 커지며 6.19% 올랐다. 장중 17만29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CJ E&M(1.03%), 코스코켐텍(0.10%), 파라다이스(0.77%) 등도 오름세로 마쳤다.

정상회담 개최 예정 소식이 알려진 이틀째인 이날 코스닥 남북경협주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재영솔루텍(10.80%), 좋은사람들(8.26%), 제룡전기(18.87%), 제룡산업(3.10%)은 상승했지만 제이에스티나(-2.84%)는 부진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2.91포인트(1.54%) 상승한 853.94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129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16억원과 47억원을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8억6371만주, 거래대금은 4조5180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6종목 포함 844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318종목이 내렸다. 91종목은 보합이었다.

이날 외국인들의 코스닥 순매수 상위 종목은 바이로메드, 신라젠, 네이처셀, 컴투스, 셀트리온제약 등이었다.

 

 

이영란 기자 yrlee1109@naver.com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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