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를 비롯한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23일 “서울 노원구 소재 104마을에 사랑의 연탄 2만장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지난 14일에도 부산 매축지 마을에서 연탄 2만장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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