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사'가 열린 가운데, 서울 창덕궁에서 능행차 행렬이 출발하고 있다. 222년 만에 전 구간 최초로 재현되는 이번 행사에는 4300여 명의 인력과 말 690필이 투입되고, 서울 창덕궁을 출발해 수원 화성행궁을 거쳐 화성 융릉까지 이어진다. /사진=뉴시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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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사'가 열린 가운데, 서울 창덕궁에서 능행차 행렬이 출발하고 있다. 222년 만에 전 구간 최초로 재현되는 이번 행사에는 4300여 명의 인력과 말 690필이 투입되고, 서울 창덕궁을 출발해 수원 화성행궁을 거쳐 화성 융릉까지 이어진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