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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셀트리온 · 신라젠 · 성창오토텍 '신고가'

기사승인 2017.09.14  16: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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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4일 코스닥 지수가 6포인트 상승 마감한 가운데 셀트리온, 신라젠이 각각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제약·바이오주들이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수로 전날보다 2.75% 상승한 11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2만50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외국인들은 10만4000주를 순매수했다.

신라젠도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가 이어지며 전날보다 20.16% 뛰어오른 4만65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최근 유럽에서 신라젠이 개발한 펙사벡의 임상 결과 발표 소식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1, 2위는 셀트리온과 신라젠이 나란히 차지했다.

성창오토텍은 전일 대비 14.25% 상승한 1만100원에 마감했다. 장중 1만800원까지 뛰어오르며 이틀째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내년 현대차의 차세대 수소차에 들어갈 열교환기를 전량 공급한다는 소식으로 실적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6.32포인트(0.96%) 상승한 665.41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12억원과 34억원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이 496억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셀트리온헬스케어(0.85%), 메디톡스(2.24%), 휴젤(0.67%), 코미팜(0.56%), 에스에프에이(2.11%) 등은 상승했고 CJ E&M(-1.41%), 포스코켐텍(-3.31%), 나노스(-4.82%) 등은 약세로 마쳤다.

 

 

이영란 기자 yrlee1109@naver.com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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