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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민주당 훈풍과 함께 달러 강세... 원화환율 상승

기사승인 2017.09.14  16: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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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사이 훈풍이 불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원화환율이 상승했다.

미국달러 대비 원화환율은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132.6 원에 마감됐다. 전날보다 4.1원(0.36%) 상승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엔화환율은 오후 4시10분(한국시간) 현재 110.47 엔으로 전날 뉴욕시장 마감 때보다는 0.02% 하락했다. 그러나 뉴욕시장에서는 전일대비 0.29% 상승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민주당 수뇌부와 만찬을 하면서 감세와 불법이민자 문제 등을 협의했다. 만찬 후 백악관과 민주당은 생산적인 회동이었던 것으로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감세를 하되, 부자감세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멕시코로부터의 불법 이민은 강력히 단속하되 멕시코 장벽은 논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등 주요 정책에 대한 현실적 추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CME그룹의 Fed와처프로그램은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의 연내 추가금리 인상 가능성을 14일 오후 3시58분 현재 46.9%로 집계했다. 전날의 41.3%보다 높아졌다.

유로가치는 1유로당 1.1890 달러로 전날보다는 0.04% 올랐고 파운드가치는 1.3220 달러로 0.07% 상승했다.

국제 금융시장은 이날 발표될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를 주목하고 있다.

 

 

장경순 기자 sixyellow@naver.com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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