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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4분기부터 회복될 것"...HSBC

기사승인 2017.09.14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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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시장 점유율 높아지고 있어"...투자 판단은 신중해야

   
▲ 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 상품을 살펴보는 소비자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김완묵 기자] 이마트(139480)와 관련해 14일 회복을 향해 잘 나아가고 있는 기업이라는 외국계 기관의 의견이 제시됐다.

글로벌 금융기관인 HSBC는 이날 리포트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마트를 유통업종 종목 중에서 관심을 기울여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HSBC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 11일 발표한 자료에서 8월에 부진한 판매 추세와 오프라인 마켓의 매출 둔화를 밝혔는데, 이는 국내 소비 회복에 있어 시장의 우려를 야기시켰다"고 진단했다.

이어 "하지만 이 같은 상황은 이미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던 것이고 투자자들은 최근 판매 동향이 부진하더라도 추석 때문인 것으로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일반적으로 판매 추세는 추석 당일 기준으로 이전 3~4일 동안 견고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HSBC는 "이마트의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지만 4분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며 관심종목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이유로는 이마트가 계속해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고 있고 매출총이익률을 개선시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마트가 마진 보호에 초점을 맞춘 정책 효과를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HSBC는 "이마트의 기존 점포 판매가 올 한해 플러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1%)하고 조선호텔과 슈퍼마켓의 손실 폭을 줄이거나 마진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김완묵 기자 kwmm3074@hanmail.net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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