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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 MBC의 파업 끝나면 SBS는 어떻게 될까

기사승인 2017.09.14  09: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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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투 "이번 파업은 지상파에 위기이자 기회"...투자 판단은 신중해야

   
▲ 지난 13일 수원에서 열린 집회에서 시민들이 KBS · MBC 파업 지지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윤광원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4일 SBS에 대해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면서 “역발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4000원은 유지했다.

신한금투는 “SBS가 방송경쟁력을 앞세워 지상파 내 점유율을 빠른 속도로 올리고 있다”며 “3분기엔  별도 영업이익 2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KBS, MBC의 파업은 지상파에게 위기이자 기회”라며 “경영이 정상화되면 ‘중간광고’ 허용은 그 어느 때보다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평창올림픽은 지상파로부터의 초고화질 송출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전 시간대에 중간광고가 허용되면 영업이익은 연간 300억원 이상 증가가 가능하다는 것.

중국 사업에 대해서도 “중국 최고 예능 ‘런닝맨’은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방영중단 상태인데, 2018년 방영이 재개되면 연간 영업이익은 50% 이상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홍세종 연구원은 “전년대비 300억원에 가까운 이익증가, 하반기 지상파 규제완화 기대감,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며 “연 20편에 가까운 드라마를 송출하고 킬러 예능을 보유한 방송 강자로, 올해가 힘든 만큼 내년은 즐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윤광원 기자 gwyoun1713@naver.com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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