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원화환율은 정확히 전날 그대로, 비트코인은 폭락

기사승인 2017.09.13  16:18:57

공유
default_news_ad1
   
▲ 비트코인 거래소의 모습.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 달러의 뉴욕시장 강세와 지정학적 불안정이 함께 작용한 가운데, 원화환율은 전날과 똑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미국달러 대비 원화환율은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128.5 원에 마감됐다. 전날의 마감환율과 같다.

뉴욕시장에서 12일 엔화환율이 0.71%나 상승한 달러 강세는 지정학적 불안정이 완화된데 따른 것이다. 이런 분위기는 서울 시장의 원화환율 하락으로 이어지는 듯 해서 원화환율이 개장후 소폭 하락했지만 마감과 함께 전날 수준으로 상승해 정확히 전날 마감 환율로 복귀했다.

그러나 외환시장에서는 딜러들이 뚜렷한 변동방향을 확신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엔화환율은 오후 4시10분(한국시간) 현재 110.04 엔으로 전날보다 0.12% 하락했다. 연 이틀 급등 이후 아시아 시장에서 소폭 조정받았다.

유로가치는 1유로당 1.1974 달러로 0.06% 올랐고, 파운드가치는 1.3328 달러로 0.34% 상승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제이미 디먼 JP모건 회장이 비트코인에 대해 “사기”이며 곧 사라질 것이라고 평가절하한 후 비트코인 가격은 3975.43 달러로 4.8% 급락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8일에도 중국이 비트코인 등의 크립토화폐 거래소를 폐쇄할 것이란 분석으로 인해 6.6% 급락했었다.

 

 

장경순 기자 sixyellow@naver.com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