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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정부, 무인자동차 규제 없애고 1등 노린다

기사승인 2017.09.13  13: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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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 타임스 "규제보다 창의성 존중...경쟁에서 앞서 나갈 것"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글로벌 시장의 무인자동차 개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무인자동차에 대한 느슨한 규제를 약속해 주목받고 있다.

영국의 유력 경제신문인 파이낸셜 타임스는 12일(미국시각) “트럼프 행정부는 무인자동차 개발에 있어서 잠재적으로 해당 분야에 충격을 줄 수 있는 불규칙적인 규제들을 부과하지 못하도록 만들 것”이라며 “이미 트럼프 정부는 주정부들에게 지나치게 많은 규제들을 시행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고 전했다.

   
▲ 구글의 자율주행차. / 사진=웨이모 홈페이지 캡처

지난해 오바마 행정부가 발표한 규제를 대체하기 위해 새로운 자동차 안전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교통안전국 일레인 차오 장관은 자동차 산업의 규제가 엄격하지 않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는 게 보도 내용의 핵심이다.

이 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차오 장관은 “무인자동차 기술은 새로운 것이고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규제보다는 미국의 상징인 창조성과 혁신을 보호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이에 따라 미국 자동차 회사들은 향후 몇 년 동안 운송수단을 혁명시킬 기술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전세계 경쟁자들보다 크게 앞서나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덧붙였다.

 

[기사 정리=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기사 도움말=골든브릿지증권 이동수 매크로 전략가]

 

 

최원석 기자 choiup82@choicenews.co.kr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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