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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출 위축?...그래도 '대출 절벽' 없다

기사승인 2017.09.13  10: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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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증권 "정부가 돈줄 죄어도 중소기업 대출, 가계 일반대출은 계속 증가"

   
▲ 서울의 한 은행 창구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윤광원 기자] 정부의 부동산정책으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 향후 감소할 전망이지만, 중소기업대출은 견조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KB증권은 13일 올해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증가율을 3% 내외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중소기업대출이 여전히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KB증권은 “향후 가계부채 관련 정책이 예정돼 있어 현 수준의 높은 대출증가율이 둔화될 가능성이 높으나, 급격한 ‘대출절벽’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승창 연구원은 “향후 은행의 대출성장률은 정부의 가계부채 대책, 부동산시장 여건 등에 따라 현 수준대비 둔화될 전망”이라면서도 “다만, 중소기업대출과 가계 일반대출의 견조한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또 “대출 둔화에도 불구하고 포트폴리오 개선, 시장금리의 완만한 상승에 따른 순이자마진 개선효과를 감안할 때, 은행의 이자이익은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윤광원 기자 gwyoun1713@naver.com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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