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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중국 역풍 걱정 없다"

기사승인 2017.09.13  10: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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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 "미국 공장 가동효과 기대"...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 타이어 매장.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한국타이어 주가가 4거래일째 강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오전 10시 6분 현재 전날보다 1.37% 상승한 5만9300원에 거래 중이다. 외국계 투자기관인 크레딧 스위스(CS)는 한국타이어에 대해 “4분기부터 실적이 턴어라운드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CS는 이날 “2분기부터 미국 공장이 가동되기 시작해 내년까지 생산량이 400만개로 늘어날 것”이라며 “겨울용 타이어 제품믹스와 ASP(평균판매단가) 상승으로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4분기에는 6%로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매출의 8%는 현대차그룹, 2%는 중국 현대차그룹에서 각각 발생하는데 매출의 70% 이상이 교체타이어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대차그룹 중국의 역풍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울 것이라는 평가다.

CS는 이어 “미국 공장의 초기 영업적자와 예상보다 더딘 생산증가 가이던스(추정치)를 반영해 2017년과 2018년 EPS(주당순이익) 추정치를 각각 3.1%, 3.6% 내리지만 2018년 EV/EBITDA (상각전 영업이익 대비 기업가치) 6배를 적용해 목표가를 6만원에서 6만9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도 아웃 퍼폼(수익률 웃돎)으로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이영란 기자 yrlee1109@naver.com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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