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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반기도 사상 최대 실적 예상"...국내·외 증권사들

기사승인 2017.09.13  09: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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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증권, 신한금투, 골드만삭스 등이 '긍정' 전망 내놔...투자 판단은 신중해야

[초이스경제 윤광원 기자] 국내·외 증권사들이 일제히 삼성전자에 대해 호평하면서 '매수'를 추천했다.

KB증권은 13일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14조2000억원, 4분기에는 16조300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각각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계속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0만원은 유지했다.

김동원 연구원은 "우려가 기대로 전환될 때”라며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 이후 불거진 3분기 감익 우려는 증익으로 바뀌었고, 4분기 최대 실적 달성 기대감으로 전환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도 "삼성전자가 4분기까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10만원을 유지했다.

신한금투는 "삼성전자가 3분기 14조5000억원, 4분기에는 16조6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 지난 1일 독일에서 열린 'IFA 2017' /사진=뉴시스

최도연 연구원은 "반도체 업황 호조 지속으로 2018년 매출액 265조9000억원, 영업이익 62조4000억원을 전망한다"며 "3D 낸드 및 플렉셔블 기술 독주에 의한 실적개선 지속,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명확한 주주환원정책 등을 이유로 매수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GS)도 이날 "이익 모멘텀이 되돌아오고 있고, 기회가 오고 있다"면서 삼성전자를 매수 추천하고 목표주가는 335만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D램과 낸드 가격이 모두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 계속 타이트한 D램 수급과 균형 잡힌 낸드 수급을 예상하면서, 내년 메모리 수요가 공급보다 계속해서 클 것으로 관측했다.

또 '갤럭시노트 8'의 국내 선주문이 39만5000대에 이르는 것도 삼성전자 실적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GS는 "3분기에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이라는 가이던스를 전에 제시했었지만, 강력한 메모리 사업이 다른 사업의 약세를 상쇄하면서 14조4000억원의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윤광원 기자 gwyoun1713@naver.com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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