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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전기차株 에코프로 · 엘엔에프 '신고가'...왜?

기사승인 2017.09.11  16: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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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1일 코스닥 지수가 2포인트 상승하며 강보합으로 마감한 가운데 에코프로, 엘앤에프, 피엔티 등 전기차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기관과 외국인 각각 순매수 1위로 직전 거래일 대비 15.59% 상승한 3만5950원을 기록했다. 마감가 기준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중국이 정부 차원에서 내연 기관차 생산·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히면서 전기차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주목받았다.

엘앤에프도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가 이어지며 13.26% 뛰어오른 4만1000원으로 마감가 기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피엔티(6.42%), 피앤이솔루션(5.55%) 등도 동반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 24포인트(0.34%) 상승한 656.53으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9억원과 376억원을 사들인 반면 기관은 368억원 매도 우위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2차전지주인 포스코켐텍이 10.73% 급등한 3만2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신라젠은 7.07% 상승한 3만9400원, 코미팜은 7.54% 상승한 3만7800원을 각각 기록했다. 휴젤(2.03%), 컴투스(1.41%), 원익IPS(1.38%), 서울반도체(1.13%) 등은 상승했고 셀트리온(-0.17%), 셀트리온헬스케어(-1.33%), 바이로메드(-3.41%), 로엔(-0.60%), 나노스(-4.97%)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의 외국인 순매수 1~5위는 에코프로, 신라젠, 원익IPS, 우리산업, 엘앤에프 등이었다.

 

 

이영란 기자 yrlee1109@naver.com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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