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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신라젠 · 나노스 '껑충'...지수 4p 하락 마감

기사승인 2017.09.08  16: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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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8일 코스닥 지수가 4포인트 하락 마감한 가운데 신라젠이 15% 넘게 뛰어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라젠은 전날보다 15.54% 상승한 3만68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3만79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신라젠의 유럽 파트너사인 트랜스진이 오는 11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펙사벡 관련 임상1상 결과를 발표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나노스는 상한가로 뛰어오르며 1만6100원을 기록했다. 나노스는 유통주식이 전체의 2.5%에 불과해 소위 ‘품절주’로 꼽힌다. 이날 장 마감 후 나노스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99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공시했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특수관계인 쌍방울과 최대주주 광림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4.19포인트(0.64%) 하락한 654.29로 마감했다. 개인이 홀로 549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0억원과 191억원 매도 우위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바이로메드(2.06%), 로엔(1.59%), 컴투스(4.06%), 원익!PS(6.89%) 등이 상승했고 셀트리온(-1.12%), 셀트리온헬스케어(-3.72%). CJ E&M(-1.43%), 코미팜(-0.85%), 서울반도체(-2.42%) 등은 하락했다.

 

 

이영란 기자 yrlee1109@naver.com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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