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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가 진단하는 SK하이닉스 실적은?

기사승인 2017.06.20  09: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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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시장기대치 상회, 목표주가 상향"...투자 판단은 신중해야

[초이스경제 윤광원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SK하이닉스에 대해 “잃을 게 없는 주가”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8만6000원으로 23% 상향 조정했다.

신한금투는 20일 보고서에서 “현재 동사 주가는 과거와 다른 D램 실적 안정성과 낸드 실적 성장성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상태”라며 이렇게 밝혔다.

보고서는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3분기에도 시장기대치를 초과해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70.5% 급증한 12조141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최도연 연구원은 “현 주가는 D램 실적이 급감할 것이라는 우려만 선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며 “영업이익률이 26%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낸드 가치도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과거와 다른 D램 사이클 전개에도 저평가, 낸드 고수익성 확보, 도시바 반도체 매각으로 인한 낸드 반사 수혜 등으로 반도체 ‘최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윤광원 기자 gwyoun1713@naver.com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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