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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방은행 총재 발언 앞두고 원화-엔화환율 등락 엇갈려

기사승인 2017.06.19  16: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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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 미국 연방준비(Fed)은행 총재 가운데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총재가 재닛 옐런 Fed 의장의 오랜 세월 측근이라면, 윌리엄 더들리 뉴욕 Fed 총재는 옐런 의장의 가장 강력한 동지다.

뉴욕 Fed 총재는 다른 지역 총재들과 달리, 순번제에 구애되지 않고 상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투표권을 행사한다. FOMC의 부위원장도 맡는다. 그만큼 뉴욕 Fed 총재는 Fed의 의장, 부의장에 다음 가는 중요한 지위를 차지한다.

더들리 총재가 19일 내놓는 발언은 Fed의 긴축기조를 뒷받침할 것으로 로이터는 전망했다. 이에 따라 엔화환율이 이날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소폭 상승했지만, 원화환율은 소폭 하락했다.

미국달러 대비 원화환율은 이날 1달러당 1132.7 원에 마감됐다. 전주말보다 1.4원(0.12%) 하락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엔화환율은 111.18 엔으로 0.27% 올랐다.

유로가치는 1유로당 1.1189 달러로 전주말보다는 0.08% 하락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집권당이 총선에서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자 유로가치는 전주말인 16일 비교적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아시아 시장의 주간 첫 거래에서는 이와 비슷한 수준이 유지됐다.

파운드가치는 1.2780 달러로 0.02% 하락했다.

 

 

장경순 기자 sixyellow@naver.com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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