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HSBC가 보는 엔씨소프트의 향후 전망은?

기사승인 2017.06.19  11:09:23

공유
default_news_ad1

- "리니지M 출시 임박했지만 PC게임엔 영향 줄 듯"...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 출시를 이틀 앞둔 가운데 외국계 투자기관이 향후 실적을 진단하는 리포트를 내놓았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21일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을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4월12일 사전예약을 실시한 이후 지난 3일 현재 사전예약자 500만명을 돌파했다.

19일 HSBC는 “리니지M의 캐릭터 사전생성 이벤트가 진행 중인데 리니지M은 성공적으로 출시되겠지만 리니지 1(PC 게임) 잠식 등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시장이 놓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신작 출시 전에 긍정적인 심리가 형성되는 것을 감안하면 출시 이후의 매출과 트래픽에 대해 지나치게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는 것은 금물이라는 평가다.

HSBC는 이어 “리니지M의 올해 매출을 상향 조정한다”면서도 “모바일게임이 PC게임보다 다소 일찍 지치는 성향을 감안하면 2018년과 2019년의 매출은 큰 낙폭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증시에서 엔씨소프트는 오전 11시 1분 현재 직전거래일 대비 0.12% 하락한 40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이영란 기자 yrlee1109@naver.com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