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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바일 사업 내년엔 개선세 예상"...다이와

기사승인 2017.06.19  10: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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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인터넷-인공지능 기술 적극 활용"...투자 판단은 신중해야

[초이스경제 김완묵 기자] 글로벌 금융기관인 다이와가 최근 개최된 LG전자(066570)의 ‘애널리스트 데이’ 자료를 기초로 목표가를 상향 조정한다는 의견을 제시해 관심을 끈다.

이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15일 애널리스트 데이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는 CEO와 각 사업부 부문장들이 참석해 장기 전략과 핵심 사업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이 회사 CEO인 조성진 부회장은 구체적인 매출 및 수익 목표치를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사업 모델을 채택하고 B2B 사업 확장을 통해 계속해서 성장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이와는 "경영진이 MC(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사업의 경우 LG전자는 플랫폼 단순화와 스마트폰 부품 수 감소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사업이 정상화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경영진은 2018년에는 의미있는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또한 "H&A 사업의 경우 에어컨,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과 같은 주요 제품들의 안정적인 이익을 전망하고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을 통해 로봇화 사업의 매출을 증가시킬 계획을 밝혔다"고 언급했다.

HE(홈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경우 의료 장비에 탑재되는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신호들의 매출 증가를 목표로 설정했으며 자동차 부품 사업에 있어서는 핵심 부품을 공급해 인포테인먼트, 텔레메틱스, 그리고 자율화 부문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에 따라 다이와는 "LG전자가 아웃퍼폼(시장 기준치보다 주가가 더 상승)할 가능성이 높고 목표가도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섹터와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김완묵 기자 kwmm3074@hanmail.net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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