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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내년 배당성향 55%로 높아질 듯"...노무라

기사승인 2017.06.19  10: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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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도 긍정적"...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KT&G에 대해 외국계 투자기관이 “배당성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노무라는 19일 “국민연금이 계속해서 KT&G의 지분을 늘리고 있고 2대 주주인 기업은행 또한 최근에 올해 연말까지 KT&G 지분을 보유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면서 “국내의 즉각적인 규제 변화가 절대적인 배당액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무라는 이어 “지난 3년 간 기존 사업이 견고하게 성장하며 두 자릿수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는데, 최근 실적 둔화와 ROE(자기자본이익률)가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배당성향을 과거 평균인 50%를 뛰어넘는 55%로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또한 “국민연금에 스튜어드십 코드가 도입되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리레이팅(주가 재평가)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KT&G 주가는 오전 이날 10시 35분 현재 직전거래일 대비 등락없이 12만원에 거래 중이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이영란 기자 yrlee1109@naver.com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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