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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가 바라보는 SK하이닉스의 추가 여력은?

기사승인 2017.06.19  10: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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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라 "메모리 수요 증가 뒷받침돼 긍정적"...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SK하이닉스가 눈길을 끈다. 향후 실적 기대감에 최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증권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전 10시 15분 현재 직전거래일 대비 2.48% 상승한 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6만2400원을 터치하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3일부터 5거래일동안 하루 약보합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는 연일 상승 중이다.

SK하이닉스의 향후 실적에 대해 외국계 기관도 긍정 평가했다.

노무라는 “메모리 초과공급 리스크가 하락하면서 메모리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유지되고 있고, 도시바 메모리 부문 매각도 업계에 더욱 긍정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DRAM의 경우 공급 제한과 기업들의 강력한 수요 덕분에 3분기에도 ASP(평균판매단가)가 계속 상승할 전망이며 NAND 역시 기업용 및 모바일 SSD의 수요에 힘입어 ASP의 안정적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노무라는 이어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3조4000억원에서 3조8000억원으로 올리는 한편 2017년과 2018년 추정치를 각각 6.6%, 16.5% 상향한다”고 밝혔다.

도시바 반도체 부문 매각과 관련해 노무라는 “SK하이닉스-INCJ(일본 산업혁신기구) 컨소시엄이나 웨스턴디지털이 낙찰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면서 “낙찰 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이영란 기자 yrlee1109@naver.com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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