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시청 시민청갤러리에서 열린 ‘열 두 상자와 떠나는 화폐여행’ 전시회에서 한 어린이와 엄마가 화폐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화폐의 쓰임새와 가치를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고안된 순회전시회로 오는 3월 5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사진=뉴시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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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시청 시민청갤러리에서 열린 ‘열 두 상자와 떠나는 화폐여행’ 전시회에서 한 어린이와 엄마가 화폐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화폐의 쓰임새와 가치를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고안된 순회전시회로 오는 3월 5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