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여름철 이색 과일인 '골든듀'를 선보이고 있다.
황금빛의 미국산 멜론 골든듀는 머스크 멜론보다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사진=뉴시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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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여름철 이색 과일인 '골든듀'를 선보이고 있다.
황금빛의 미국산 멜론 골든듀는 머스크 멜론보다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사진=뉴시스